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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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모습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용약 달려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들은 지금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 되여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있다.

올해만 하여도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였다고 하니 이것은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새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당의 부름이라면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청년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청년들은 당과 조국의 부름을 받들고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생소한 일터와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꽃피우고있다.

조국과 인민, 력사와 후대들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하려는 우리 새세대 청년들이 발휘하고있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보느라니 혁명의 노래를 시대의 장엄한 진군가로 부르며 조국의 부름따라 중요대상건설장으로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 청춘을 빛내이던 전세대 청년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해주-하성철길공사에 탄원하여 몇해가 걸려야 한다던 방대한 공사를 불과 70여일만에 끝내고 집단적혁신운동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준것도 전세대 청년들이였고 북부철길건설 등 사회주의대전설전투장들마다에서 애국의 뜨거운 피와 땀을 바치며 우리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현실로 꽃피워온것도 다름아닌 전세대 열혈청년들이였다.

이렇듯 조국번영의 행로우에 기적과 위훈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며 애국의 성스러운 전통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삶은 얼마나 영예롭고 값높은것인가.

전세대 청년들의 모습과 더불어 애국의 일념으로 심장의 더운 피를 끓이며 새로운 위훈과 혁신으로 조국번영의 기틀을 마련해가는 오늘의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장한것인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여온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그대로 이어가려는것이 오늘날 새세대 청년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지금 우리 새세대 청년들은 조국에 바치는 청춘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간직하고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있는것이다.

전세대 열혈청년들과 새세대 청년들!

비록 그들이 산 시대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이 화폭에서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향유의 권리앞에 창조와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는 이런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서 사는 생들이기에 두 세대가 력사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모습으로 안겨오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뛰여드는 숭고한 전통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한몸 다 바치려는 애국의 지향이 한결같이 고상하고 아름답기에 세대의 격차는 있을수 있어도 전세대와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은 영원히 하나의 모습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새겨질것이다.

리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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