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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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드러난 취약성

 

남조선의 《국회국정감사》과정에서 드러난 군부의 취약성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국정감사》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1건의 군기사고와 7건의 안전사고로 인한 48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는데 그중 군기사고 41건은 모두 사병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들이다.

그런가하면 1월부터 9월까지 강제성추행을 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녀성사병들은 모두 5명인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한해에 0~2명에 불과하였던것에 비해 대폭 증가한것으로 된다.

또한 지난 4년간 군복무부적응과 염증으로 인한 탈영건수는 518건, 처벌건수는 1만 2 975건에 달한다.

한편 군체육부대에서는 선수생활을 하는 사병들이 선발 등을 명목으로 감독에게 돈을 비롯한 뢰물을 찔러주는 행위들이 성행하고있다.

남조선군부의 기강해이가 어느정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은 인권침해신고건수를 비교해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군부내 인권쎈터에서 접수한 신고수는 26건이지만 민간단체 군인권쎈터에서 접수한 신고수는 451건에 달한다. 다시말해 남조선군장병들의 군부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떨어진다는것이다. 군내에서 신고를 하면 지휘관에게 바로 보고가 되는데 그것으로 하여 또다시 받게 되는 가혹행위, 구타폭력이 두렵기때문이다.

이같은 사실들을 렬거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저게 무슨 군대인가, 갈데없는 오합지졸무리이다.》, 《군의 전투력은 종이호랑이도 못되는 종이고양이에 불과하다.》, 《내 자식들을 군대에 내보내기가 두렵다.》, 《군부의 기강해이와 비리행위는 치유불능의 병페》라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심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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