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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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변화》와 《혁신》의 본질

 

최근 남조선에서 여야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질타와 혐오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현 당국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민생이 죽어가고있다.》, 《민생은 바닥인데 군사비지출에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쏟아붓는 현 당국과 여당의 행태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비난도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고있다.

《당국과 여당의 미흡한 점을 문제삼고 증폭시켜 민심을 끄당겨보려는 <국힘>의 속통머리는 알고도 남음이 있다.》, 《거짓과 기만, 모략의 능수들인 <국힘>이 떠올리는 <변화>와 <혁신>은 식상할뿐이며 명백히 선거용이다.》, 《협잡과 허구, 허위, 날조의 본산 그 자체가 바로 <국힘>인데야 과연 누가 속을 사람이 있겠는가.》...

너무도 응당한 비난이고 규탄이다.

알려진것처럼 다음해에 있게 될 《대선》까지 시간적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은 저들의 모든 사고와 활동을 현 당국과 여당의 흠집을 들추어내고 여론화하기 위한데로 지향시키고있다. 문제는 보수세력의 이러한 행태가 여야가 서로 합의하여 민생회복방도를 찾자는데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 상대를 깎아내리고 얼굴에 먹칠을 하여 민심을 저들에게로 끌어당기기 위해서이라는데 있다.

지금 《국민의힘》이 한켠으로 그 무슨 《변화》와 《혁신》놀음에 매여달리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그리고 선거철마다 민심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길》을 곧잘 운운해온것이 바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였다. 민심의 환심을 사기 위해 당명과 당강령을 뜯어고치며 너스레를 떤것만 해도 적지 않다. 그러나 매번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니 오히려 그때마다 민생은 더욱 악화되여왔을뿐이였다.

그들이 말해온 《변화》와 《혁신》이 결코 남조선인민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기만과 협잡으로 일관된 위기전환용, 선거용 민심잡기에 불과한것이였으니 어떻게 다른 결과가 있을수 있으며 민심이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국민의힘》의 《변화》와 《혁신》타령을 수없이 목격하며 그것이 안고있는 불순한 본질을 환히 꿰뚫어온 남조선민심이고보면 오늘도 보수세력의 기만극에 너도나도 침을 뱉는것은 당연지사라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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