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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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의 시간계산법

 

며칠전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도 더 많은 케블을 생산하여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고야말 이곳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백이 우렁찬 기계의 동음이 되여 울리는것만 같았다.

선재직장에서 우리와 만난 직장장동무는 《우리 직장은 오늘도 생산계획을 150%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원대한 목표를 향하여 시간을 주름잡으며 달려야 더 큰 승리를 안아올수 있습니다.》라고 흔연히 말하였다.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불타는 열의가 어려있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이였다.

흘러간 시간은 절대로 되돌아오지 않으며 시간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비약할수 없는 법이다. 천금같이 귀중한것은 멈춤없이 흐르고있는 시간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의 승리를 향하여, 당이 제시한 비약의 목표를 향하여 한시간을 열시간맞잡이로 내달리려는 사람들의 불같은 의지가 어려있어 이토록 가슴 후더운것 아니랴.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기적적승리의 력사에는 당과 수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여 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짚으며 세월을 주름잡아 달려온 자랑찬 위훈이 찬란히 빛나고있다.

《100%는 수치다, 300%는 수수하다, 500%쯤이면 좋다.》고 하며 이 땅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전통이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있다.

지난해에도 우리 인민은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몇배, 몇십배로 어려웠고 남들같으면 열번도 더 주저앉았을 불가능이 무수히 앞길을 가로막아나섰어도 충천한 용기와 자신만만한 배심으로 기적과 비약의 폭풍을 안아왔다.

그렇다. 오늘의 하루는 열흘맞잡이!

이렇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시간계산법이 아닌가.

승리자는 다른 사람이 아니다. 당이 제시한 투쟁의 표대를 향하여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며 비약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사람이 애국자이고 이런 애국자만이 더 큰 승리를 안아올수 있는것이다.

시간을 아껴가며 더 많이 창조하고 더 높이, 더 빨리 날아오르자.

리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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