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9일
추천수 : 0

에돌수 없는 지뢰밭

 

《대선》을 50일정도 앞두고있는 남조선에서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이 《생사》를 예측하기 어려운 지뢰밭에 들어섰다고 한다. 무지, 무능에 비해 별로 잘 나간다 했던 윤석열이 이젠 자기 한계점을 드러냈다고 봐야 할것 같다.

새해에 들어와 당대표 리준석과의 재화합, 선거대책위원회의 해산과 재구성 등으로 당내혼란을 가라앉혔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요소들이 조금만 다쳐도 터질수 있는 지뢰로 되여버린것이다.

뉴스들을 두루 살펴보니 리준석을 당선거대책위원회에서 뛰쳐나가게 만들었던 윤석열의 핵심관계자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국회》의원보충선거 후보추천권문제, 새로 조직한 선거대책본부의 구성과 선거활동계획문제를 놓고서도 앞으로 후보와 당대표간에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그뿐인가. 당내 경선과정에서 맞섰던 홍준표와 류승민은 여전히 윤석열에게 등을 돌려대고있어 《후보가 당내화합도 이루지 못하면 선거는 해보나 마나》라는 불안의 목소리들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한편 당밖에서는 지지층이 겹치는 안철수의 지지률이 상승하면서 보다 큰 고민거리, 위험한 지뢰로 되고있다.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이 시간에 따라 적라라하게 드러나다나니 그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점차 안철수에게 기대를 걸고있으며 보수층을 중심으로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간의 후보단일화요구가 거세지고있다.

아마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것은 단일화를 하는 경우 윤석열이 안철수를 누른다는 담보가 없다는 사실일것이다.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안철수가 보수단일후보로서 적임자라는 조사결과들이 나오고있지 않는가. 자칫하면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힘》이 《대선》후보자리마저 뺏기우는 상황이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앞에는 지뢰밭이 가득 펼쳐졌는데 에돌아갈 길도 없고 지뢰들을 무사히 제거할 수단도 방책도 없으니 참 난문제이다.

장차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어떻게 대처할지 정말 궁금하다.

하나하나 위험하기 그지없는 지뢰들을 헤치며 마지막까지 가내기나 하겠는지...

진학 - 재중동포 - 기업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