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2일
추천수 : 0

계속되는 전쟁위기의 악순환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에서 각종 전쟁연습들에 대한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있다. 포사격훈련, 야외혹한기훈련, 《씨 드래곤》…

지나온 력사의 갈피에는 전쟁연습이 곧 전쟁으로 번져진 실례가 허다하며 전쟁은 크든작든, 길든짧든지간에 사람들의 생명재산과 사회적부를 무참하게 도륙내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발전에 언제나 불안과 위기만을 몰아오는 인류의 재앙이다.

력대 남조선에서 시도때도 없이 자행된 전쟁연습소동들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 북남관계발전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 세기에 이어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에서 벌어진 각종 명칭의 크고작은 전쟁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민족의 자주적지향을 가로막고 동족간의 대결을 부추기며 전쟁위기만을 불러왔다.

그런데도 여기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새해 정초부터 또다시 남조선에서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들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당국의 로골적인 전쟁연습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전쟁없는 땅에서 평화롭게 살고싶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위기의 악순환은 남조선당국의 머리에 꽉 차있는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시관념, 고질화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가져온 필연적산물이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연습을 일삼으며 연명해가는 남조선당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은 민심의 지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려성국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