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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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경제전망, 암울한 민생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과 무역규모 력대 최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멈춰섰을 때 유일하게 《한국》의 공장만은 가동...

이 땅의 위정자들이 연탁에 나서서 하는 소리들이다.

딴 세계의 사람에게는 그럴듯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내겐 전혀 아니다. 그걸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되려 어지럽고 멍멍하다.

그렇게 커다란 《성과》를 이뤄냈으면 뭔가 달라졌어야 하는데. 비정규직에서조차 언제 쫓겨날지 모를 처지, 옥탑방에서 집세 바치며 살아야 하는 신세, 세끼중 한끼는 굶어야 하는 인생, 내 삶이 달라진것은 꼬물만큼도 없다.

리유가 있다. 몇몇 대기업은 어쩔지 몰라도 전반적인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의 경영형편은 날로 악화되여 취업의 문은 더욱 작아지고 부동산가격의 상승으로 월세, 전세가 오르고 덩달아 물가도 치솟고있기때문이다.

솔직히 사람생활같지 않은 지금의 처지가 더 비참해질것 같아 걱정만 태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제전망은 어두워지고 민생은 더욱 암울해질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도 무슨《성과》를 알아달라고 목청을 돋구는 그네들은 정말로 야누스들로 느껴진다. 아무리 말이 반찬이래도 현실, 미래와는 어이없이 괴리된 그런 말을 누가 믿겠는가.

그래야 오히려 위정자들의 민낯만을 더욱 드러낼 일이다.

알바생 – 서울 –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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