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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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자랑]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입니다

 

먼 옛적 은빛의 룡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신비의 전설을 안고있는 은룡덕을 비롯하여 깊은 산골에 자리잡은 검덕.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가 자리잡은 이곳이 험하디험한 산골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이렇게 깊은 산골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검덕지구가 오늘은 희한한 광산도시로 변모되고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주체109(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놓으신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이 되새겨집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원수님께서 큰물피해를 입은 우리가 걱정되시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즉시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고 은정어린 대책들을 취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오직 사랑하는 인민만이 꽉 차있기에 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며 은룡덕에서 보신 낡은 살림집들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검덕지구의 락후한 살림집들까지 싹 헐어버리고 새로 지어주지 못하는것이 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여기에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를 세우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온것처럼 오늘의 시대에는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검덕지구를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정녕 그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의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습니다.

그렇듯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이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그야말로 천지개벽되였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도 있는것처럼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절로 나올것만 같아 가슴이 후련해지는 우리 검덕의 전변입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우리 가족도 새집을 받았습니다. 올해 양력설날 우리 가족들과 온 마을사람들은 새해의 첫날을 여느때처럼 평범하게 보낼수 없어 이른아침부터 명절옷차림을 하고 노래를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새집이 정말 좋아요.》, 《난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춤판마다의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였습니다.

사람마다, 집집마다 누구나 행복과 기쁨에 설레이니 온 광산마을이 통채로 움씰움씰 춤을 추는것만 같았습니다.

밝은 미소속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산악협곡도시, 이 말은 우리 광부들이 세상에 나서 처음 듣는 말입니다. 그러나 말조차 귀에 설고 그 모습에 대해 상상하기는 더욱 어려웠던 산악협곡도시가 현실로 펼쳐지며 우리의 피부로 느끼는데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우리는 출근길에 올라 이 현실이 너무도 꿈만 같아 자꾸만 새집을 돌아보군 합니다. 아이들은 또 아이들대로 자기네 집이 더 멋있다고 뽐내고 늙은이들은 또 그들대로 해빛이 비쳐드는 양지바른 아빠트베란다에서 시종 웃음을 거둘줄 모릅니다.

진정 우리 당의 은정속에 검덕의 어딜 가나 웃음꽃이 피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앞으로 더 희한한 살림집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 광산지구의 래일을 신심과 랑만에 넘쳐 그려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이 불타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우리는 새해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검덕의 본때를 보이기 위해, 뜻깊은 새해에 희한한 새집의 주인이 된 자랑과 행복을 안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로동자 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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