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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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이냐 타도냐의 갈림길에 선 박근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 10월 26일부에 실린 글-

 

《최순실게이트》가 걷잡을수 없이 확대되고있는데 당황한 박근혜가 《대국민사과》를  통해 최순실의 도움을 받았다고 시인하였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과 《국무회의》발언자료들을 연설전에 전달받은것으로 확인되였다.

막후실세가 확인되면서 여러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경기도 성남시장이 박근혜에 대한 탁핵론의를 시작할것을 주장하는 등 각계에서 박근혜를 탄핵, 퇴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세월》호참사뿐아니라 박근혜집권 전기간 민족, 민중이 당한 참사는 끊기지 않았다. 인사참사, 개성공업지구 전면중단, 전쟁위기, 남북관계파탄, 통합진보당해산, 메르스참사, 력사교과서《국정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로동법개악, 백남기농민의 죽음, 《싸드》배치책동,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작성 등으로 민중은 민주주의와 인권이 없는 시기를 보냈다.

박근혜에 대한 분노는 최고조를 이루고있다. 《대국민사과》가 나온 다음날 민주주의국민행동 등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는 더이상 국정을 운영할 자격을 잃었다.》며 《대통령》퇴진을 요구하였다.

대학들에서는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박근혜, 최순실을 규탄하는 대자보들이 나붙고있다. 온 사회가 박근혜와 최순실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다. 여기에다 최후의 《개헌》카드마저 무용지물이 되면서 박근혜에게 정치적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지금 박근혜의 앞에 놓여있는것은 스스로 퇴진하느냐 아니면 항쟁으로 타도되느냐의 갈림길이다. 37년전 오늘 10월 26일에 있었던 일(박정희가 사살된 사건)에서 마지막교훈을 찾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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