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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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없는 《새누리당》비박계의 《차별화》놀음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추문사건이 터져나온 이후 퇴진의 운명에 처한 박근혜와 함께 이번 사건의 공범인 《새누리당》도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데 의하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락해온 《새누리당》의 지지률은 현재 최악의 수준인 10%대로 떨어져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 당에도 밀리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박근혜의 극단한 독단과 전횡을 묵인하면서 맹목적으로 추종해왔으며 《박근혜, 최순실비리의혹》을 덮어버리고 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해 청와대의 《파수군》, 《방패막이》 노릇을 일삼아온 《새누리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환멸이 극도에 이르렀으며 지어 보수층마저도 등을 돌려댔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조선민심이 천하의 추물인 박근혜를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그 배후에서 온갖 못된짓만을 일삼아온 《새누리당》에 내린 응당한 사형선고가 아닐수 없다.

온갖 불의와 악의 본산이며 부정부패왕초들의 무리로서 그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난 《새누리당》은 응당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혀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최악의 위기와 궁지에 빠진 지금 비박계패들은 모든 책임을 산송장인 박근혜와 친박계에게 들씌우는 《차별화》놀음에 더욱 매달리며 어떻게 하나 되살아나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달 23일 비박계의 《수장》이라고 하는 김무성은 《대선불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국민과 <새누리당>을 배신하고 <헌법>도 위반한 박근혜는 탄핵을 받아야 한다.》느니, 《책임져야 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고 국민적분노를 식혀줄 대신 오히려 더 조장하는 행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면서 모든 책임을 박근혜와 친박계에게 되돌리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뿐만아니라 김무성과 류승민을 비롯한 《새누리당》의 비박계는 《친박당의 간판으로는 국민신뢰회복이 불가능하다.》,《건전한 보수세력을 모아 당을 환골탈태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무소속 정치인들과 《국민의 당》의 일부세력까지 끌어당겨 《보수대련합》을 실현하려고 꾀하는 한편 《박근혜의 홍위병》으로 락인된 《새누리당》의 《친박계》만 청산하면 얼마든지 보수세력이 다시 살아날수 있다는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

그야말로 박근혜를 제물로 바쳐서라도 저들의 더러운 권력의 명줄을 유지해보려는 정치시정배들의 유치하고 철면피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민심과 언론들도 평가하고있는바와 같이 《새누리당》은 친박이건 비박이건 할것없이 모두가 박근혜와 최순실의 범죄행위들을 묵인하고 비호조장해오며 그 밑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공범자들이다.

김무성이 지금 《국민적분노》니 뭐니 하며 이번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자기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는듯이 아닌보살하고있지만 그로말하면 지난 《대선》과정에서 《최태민의 일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하면서 박근혜를 극구 옹호했고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에는 《새누리당》의 대표노릇을 하면서 박근혜에게 덮어놓고 아부, 굴종하며 다음기 《대통령》자리를 넘겨다보던 《친박좌장》이였다. 류승민도 역시 지난시기 박근혜의 밑에서 비서실장을 할 때부터 최순실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기의 출세를 위해 무지무능한 박근혜의 하수인, 꼭두각시노릇을 해온 공범이며 비박계 모두가 현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들이다.

박근혜에게 빌붙어 단물을 빨아먹을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저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듯이 시치미를 떼면서 마치 건전한 보수세력인듯이 자처하는 비박계의 《차별화》놀음이야말로 남조선민심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이고 모독이다.

《새누리당》의 비박계가 아무리 《차별화》를 시도하고 강조해도 그들은 친박계와 조금도 다를것이 없다. 근본이 같기때문이다. 쉰밥그릇에서 어떻게 성한 밥알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비박계도 분명 꼭두각시 박근혜를 <신뢰와 원칙의 정치인>으로 포장해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장본인들이다. <국정>문란, <헌정>파괴의 공범으로서 친박이나 비박이나 뭐가 다른가? 》

이것은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이 평한 내용이다.

《새누리당》의 비박계가 아무리 《차별화》를 시도하며 권모술수를 부려도 친박계와 꼭같은 범죄무리로서 력사와 인민의 심판대상에서 절대로 빠져나갈수 없다. 바로 이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고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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