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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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신천지》에 미혹되였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박근혜, 최순실정치추문사건》이 터진 이후 여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말들중에는 《사이비종교》, 《무당》, 《주술》, 《굿》과 같이 미신과 관련된 술어들이 적지 않다. 이 단어들과 더불어 박근혜는 《사이비종교의 맹신도》로 락인된것이다.

요즘에는 사이비종교의 광적인 숭배자인 박근혜가 최태민의 《령세교》외에도 또 다른 사이비종교집단과 친밀한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들이 련속 드러나고있다. 그 종교단체는 바로 《신천지교회》이다.

《신천지교회》로 말하면 1984년 그리스도교에서 분리되여 나온 신흥교회로서 그리스도교로부터 이단취급을 받고있는 사이비종교단체이며 창설자는 현재 이 교회의 총회장으로 있는 리만희이다.

남조선여론들에 의하면 《신천지교회》는 박근혜와 함께 특대형추문사건의 주범으로 공인되여있는 최순실의 애비 최태민이 만든 사이비《령세교》와 오래전부터 깊은 련계를 맺고있었다. 박근혜도 무려 20여년이나 《신천지교회》와 밀실관계를 맺고 숱한 《조언》들을 받았다고 한다.

사이비종교단체인 《신천지교회》와 박근혜가 긴밀한 결탁관계에 있었다는것은 지난 시기에 공개된 자료들을 봐도 매우 신빙성이 있다고 볼수 있다.

박근혜와 리명박이 《대권》을 놓고 서로 아귀다툼을 벌리던 2007년에 벌써 극우보수세력내에서는 《신천지교회》와의 련루의혹이 터져나왔었다.

그후 박근혜가 당권을 틀어쥐였던 2012년 2월 《한나라당》의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변경시키는 과정에 《새누리》의 《새》는 《신》(新)을, 《누리》는 《천지》(天地)를 뜻한다면서 종교적색채가 짙다는 반대여론이 당내부에서 울려나오기도 했다.

2012년 12월 《대선》때에는 남조선의 시사풍자 인터네트라지오방송인 《나는 꼼수다》의 폭로편집물이 나온것을 계기로 야권세력이 박근혜와 《신천지교회》의 관계문제를 전면에서 론하는 일도 벌어졌었다.

지난 8월에는 친박계의 좌장으로 불리우고있는 서청원의원이 《신천지 고문설》에 휩싸였던적이 있고 최근에는 《신천지교회》의 한 신도가 얼마전까지 현 《새누리당》대표 리정현의 측근비서로 활동하였다는 사실도 공개되였다.

이렇게 볼 때 박근혜와 《신천지교회》의 은밀한 관계에 대한 소문들은 류언비어가 아닌것이다.

여기서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박근혜와 《신천지교회》와의 결탁관계가 선무당인 최순실에 못지 않게 남조선인민들에게 큰 해를 끼치고 온갖 악을 불러왔다는 사실이다.

지난 11월 초에 남조선언론들에서 《조선족들이 최순실의 도이췰란드체류를 돕고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해외동포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 문제를 해명하였는데 그것이 매우 충격적이였다. 바로 박근혜, 최순실과 깊은 련관관계를 맺고있는 《신천지교회》에 흡수된 중국의 조선족들이 최순실과 그의 딸을 《보좌》하였다는것이다.

해외동포들이 까밝힌데 의하면 박근혜집권후 《신천지교회》 중국지부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과의 인맥을 쌓기 위한 중국내의 주요공간으로 되여왔으며 이로 하여 많은 조선족기업가들이 《신천지교회》를 상대로 뢰물상납행위를 하였다고 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박근혜와 사이비종교집단의 부정부패행위가 남조선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극심한 지경에 이르렀던것이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신천지교회》의 교주라는자가 직접 중국에 자주 건너가 동포들에게 《통일이 곧 오니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통일은 대박이다.》는 등 박근혜와 일맥상통한 망발들을 종종 내뱉군 하였다는것이다. 《통일이 2년안에 된다.》는 황당한 《예언》을 박근혜에게 주입시키던 최순실이 절로 떠오르는 대목이다.  하긴 《신천지교회》가 그 무슨 《예언》과 《계시》를 중시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인데다가 총회장이라는 리만희가 자기를 《재림예수》로 칭하고있다는 사실을 념두에 둘 때 이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이비종교에 미혹된 나머지 완전히 미쳐돌아가 북남관계를 완전한 파국에로 몰아넣은 박근혜가 증오스러운것이다.

앞으로 사이비종교광신자인 박근혜에게서 또 어떤 퀴퀴한 비밀들이 터져나올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수 없다. 다만 그동안 박근혜의 괴이한 모든 행위들의 근저에 사이비종교들과의 추악한 밀실관계가 깔려 있었다는것만은 명백히 알수 있다.

가뜩이나 무지몽매한 박근혜가 《령세교》나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종교에 물젖었으니 사이비정치외에 더 나올게 있었겠는가.

혹시 박근혜가 지금도 사이비종교의 조종을 받으며 현 위기사태에서의 《구원》을 바라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의지하던 최순실이 감옥에 들어가있는 지금 박근혜가 은밀한 관계에 있는 《신천지교회》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그 누가 담보할수 있는가. 박근혜란 미친 신도가 사이비종교의 보살핌과 남의 조종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게 분명한 사실인데야.

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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