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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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픽쳐스》해킹사건, 미국은 처음부터 진상을 알고있었다

 

얼마전 미국과 로씨야 등 10여개 나라의 세계적인 콤퓨터보안업체들이 2014년 미국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여 그 주범이 2009년부터 중국, 인디아, 일본 등에 대한 싸이버테로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라자로그룹》이라는것을 밝혀냈다고 한다. 이로써 지난 2014년 12월에 미국에서 발생되여 근 1년반동안이나 세상의 여론을 집중시켰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게 되였다.

지금 공정한 국제여론은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북조선의 도발》로 매도하며 새로운 재재를 발동했던 미국이 조선에 자신들의 잘못을 사죄하고 부당하게 가한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물론 미국은 모르쇠를 하고있다.

해킹사건의 진상이 밝혀진 지금에 와서도 눈을 꾹 감고 귀를 막고있는 미국의 행동을 여러가지로 분석할수 있겠지만 기본원인은 그들이 이미전부터 모든것을 다 알고있었다는데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미국은 처음부터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진상을 알고있었다.

사건발생당시 벌써 미국의 억지주장에 수많은 의문들이 제기되였었다. 지난해 1월 미국의 권위있는 정보보안업체인《맥아피》는《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북조선의 소행이 아니라고 명백히 밝히면서 자기들은 진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있으며 《북소행》설을 제기한 미국당국과 수사기관들의 방법은 틀렸다고 확실하게 말해줄수 있다고 야유하였다. 또한 어느한 싸이버안전회사는 《우리가 수집한 모든 증거들을 종합해보면 북조선이 <쏘니 픽쳐스>를 공격하지 않았다는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미련방수사국의 수사결과를 전면부정하였다.

그럼에도 미국정부는 이러한 의견들을 모두 무시해버렸다. 미국정부의 정보기술리해수준이 한심해서가 아니다. 사실 《세계최고》의 정보기술을 자랑하는 미국이 《해킹》수련생들의 련습문제나 같은 한심한 사건을 간파못한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

미국은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공동조사하자는 우리 공화국의 제안도 극구 반대하였다. 늘쌍 《민주주의》와 《정의》를 떠들기 좋아하는 미국이 우리를 《범죄자》로 몰면서도 단 한차례의 변론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제재》를 발동한것은 어느모로 보나 부당하고 횡포한 짓이였다.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있었는가는 명백하다.

그것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것도 아니고 미국사회에 만연하는 싸이버범죄를 근절하는것도 아니였다. 단 한가지,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북조선악마화》의 새로운 구실로 리용하는것뿐이였다.

당시 국제사회에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미국내에서도 조미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마련되여가고있었다. 이러한 정세흐름이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불리하다고 본 미국은 때마침 발생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절호의 기회로 보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우리 공화국을 《범죄자》로 매도하는 여론몰이를 진행하고 뒤이어 대조선《추가제재》놀음을 벌리였던것이다. 백악관과 미국무성의 모략가들은 일석삼조를 노렸던것이다.

미국의 모략은 어느정도 통했다고 볼수 있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미련방수사국의 《수사결과》발표와 오바마의 대조선《추가제재》발표이후 남조선보수《정권》은 미국이 바라는대로 북남관계를 더욱 망치는 길로 나아갔고 미국내에서의 조미관계개선요구도 어느 정도 잦아들었으며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도 더욱 강화되였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고 거짓과 음모에는 항상 비참한 종말이 따르는 법이다. 1933년 2월 《의사당방화사건》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파시스트독재를 본격화하였던 히틀러와 나치스도이췰란드의 비극적운명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오늘은 《쏘니 픽쳐스》사건의 진상과 그에 따른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이 밝혀졌다면 래일은 더 많은 모략과 음모의 진상들이 까밝혀지고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진면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될것이다.

인류를 기만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미국이 자기의 태생적한계로 하여 나치스도이췰란드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고있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있다.

박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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