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5일
추천수 : 0
최후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전쟁연습기도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야합하여 때없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이다.

력사적으로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소동이 벌어질 때마다 북남사이의 긴장상태가 격화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다. 이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세력은 아직까지도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속에 몰아넣으려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당국은 국방부에 《북핵, 미싸일대응국》(가칭)을 신설하기로 하는 한편 오는 3월에는 미국의 핵전략수단들을 대량 끌어들여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뿐만아니라 이번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서 《싸드》배치를 가정한 훈련과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는 《4D작전》을 공식 적용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설 대신 구태의연한 전쟁소동으로 도전해나서는것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애국애족적호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감행하려 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심히 해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을 반공화국압살의 전초기지, 대아시아전략실현의 발판으로 계속 틀어쥐려는 타산으로부터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수법으로 저들의 패권주의적인 전략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동맹강화》니, 《굳건한 련합방위태세강화》니 하며 상전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감행하려 하는것은 우리의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재난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물론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연습기도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켜 특대형추문사건에 집중된 남조선민심의 이목을 동족대결에로 돌림으로써 보수층을 집결하여 박근혜에게 살길을 열어주고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보수《정권》을 조금이라도 연장해보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도 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이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동방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은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만을 불러올것이며 그것은 곧 침략자, 도발자들의 최후멸망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끝끝내 미국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다면 그로부터 초래되게 될 사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고청명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