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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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으로 보면 보통 두걸음도 안되는 거리이지만 결코 작다고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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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재 | 0 | 0 | 2021-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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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다 먹었다고 여겼던 그 징검다리를 그만 딴놈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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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0 | 0 | 2021-03-2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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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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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도 | 0 | 0 | 2021-03-2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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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떠나서 이 땅을 사랑한다고 누구든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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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예광 | 0 | 0 | 2021-03-27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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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벽심의 열도가 바로 애국의 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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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 0 | 0 | 2021-03-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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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위한 뜨거운 정을 담아싣고 흘러 흐르는 사랑의 물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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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승철 | 0 | 0 | 202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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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엄마로 따르게 되였고 초등학원을 집처럼 여기게 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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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향 | 0 | 1 | 202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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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재수첩에 그 누구의 이름도 선뜻 적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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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예광 | 0 | 0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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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도 집채같은 기대도 나사못같이 크지 않은 부속 하나하나가 모여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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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 0 | 0 | 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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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자존심은 말로써가 아니라 희생을 각오한 실천속에서만 지켜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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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근 | 0 | 0 | 202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