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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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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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구성원들의 방송정상화물결은 이제 힘으로는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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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한겨레》 | 0 | 0 | 2017-08-19 |
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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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험을 부추기는것이 분명한 송영무의 비정상적인 호전적언행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바라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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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0 | 2017-08-19 |
3023 |
어쩌면 우리 녀성들의 마음은 이리도 하나와 같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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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금주 | 0 | 1 | 2017-08-18 |
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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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군화발에 짓밟힌 령혼들앞에 꿇어 엎드려 참회하라 눈물흘리라 용서를 빌라 트럼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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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선 | 0 | 1 | 2017-08-18 |
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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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전에서의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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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민주꽁고 | 0 | 2 | 2017-08-17 |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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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년간 조선과의 대결에서 그만큼 패배를 당하고서도 아직도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의 무지함에 필자인 나로서도 손맥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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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양 | 0 | 0 | 2017-08-17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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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이 《압박과 대화의 병행》으로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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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0 | 2017-08-17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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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남조선을 떠나 조국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제2, 제3의 전혜성들이 계속 나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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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 0 | 3 | 2017-08-16 |
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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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영진은 제작중단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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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0 | 0 | 2017-08-16 |
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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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한 딸한테 강제《결혼》이라고? 인륜대사까지 저들의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려는 그자들은 정말 사람이 아닌 야수의 무리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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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애 | 0 | 5 |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