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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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가 표방하는 개혁과제도 국민들이 초불을 들어야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국민들이 개혁을 외면하면 적페세력들의 반격이 본격화된다는것은 력사의 뼈저린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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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기 | 0 | 0 |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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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족을 함부로 헐뜯으며 대결을 고취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단히 계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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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0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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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냐 외세추종이냐, 우리 민족끼리냐 《한미동맹》이냐,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이 준엄한 물음에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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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1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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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지난 초불에서 타오른 《당당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열망에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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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기 | 0 | 1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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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소년단원들은 남조선의 쓰레기매문가들을 이 세상 한끝이라도 따라가 끝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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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 | 0 | 2 | 2017-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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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슨 리유로 사인을 《병사》로 둔갑시켰는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따져야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의 재발을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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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한겨레》 | 0 | 0 | 2017-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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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는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이 피해를 보게되는 애물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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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0 |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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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주통일로 평화로 가야 하는데 《싸드》배치로 전쟁이라니 전쟁의 흉물 《싸드》철회가 우리 민족을 보호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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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 《자주시보》 | 0 | 0 |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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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재대결의 끝은 물리적충돌이며 그렇게 되는 경우 부득불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통일로 나가게 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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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 0 | 2 |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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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와 12명의 녀종업원들을 조건없이 송환할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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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 《자주시보》 | 0 | 1 |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