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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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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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에서 《싸드》를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철거시키고 미국의 지배주의책동을 종식시키는것, 이것이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는 길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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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천 | 0 | 4 | 2016-09-02 |
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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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각엔 일개 서민의 하소연도 아니고 지엄한 《녀왕》의 발언인데 티끌만한 《흠》이라도 있으면 안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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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수 | 0 | 10 | 2016-09-02 |
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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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은 이미 《북인권법》조작책동에 대해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체제대결선언, 전쟁도발행위로 간주하고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엄숙히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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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명 | 0 | 6 | 2016-09-01 |
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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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믿고 미국만 추종하며 미국에만 의탁하면 설사 주변국들 모두와 관계가 벌어진다고 해도 제 목숨을 부지할수 있다는것이 박근혜의 《믿음》이며 《배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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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7 | 2016-09-01 |
3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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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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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고통신사 | 0 | 4 | 2016-08-31 |
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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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고안해낸 제3후보지라는것이 날이 갈수록 남조선각계의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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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 0 | 5 | 2016-08-30 |
3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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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앞에서 죽음을 재촉하며 날뛰는 미친 들개마냥 감히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는것은 공포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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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영 | 0 | 5 | 2016-08-30 |
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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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기의 특별수사관행, 현재 남조선검찰의 내부분위기, 이번 특별수사팀의 구성, 청와대의 의도를 보면 특별수사의 전개방향과 그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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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명 | 0 | 5 | 2016-08-29 |
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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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잘못된 가짜화해, 가짜치유가 실제 집행되는걸 보는 우리의 마음은 분노를 넘어 슬픔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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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 | 0 | 6 | 2016-08-29 |
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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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돕는 일은 도울수록 바쁘다더니 홍용표같은자가 통일부장관자리에 앉아있고 그를 꼭 닮은자들이 통일부에 득실거리며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망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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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명 | 0 | 5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