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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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남북대결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남북화해, 협력의 세기였고 바로 그 계기가 6. 15공동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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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기 | 0 | 6 | 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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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진짜 실책은 호랑이나 다를바 없는 북조선을 너무 얕본데 있다. 미국은 처음부터 북조선을 잘못 보았으며 이후 장장 70여년간이나 저들의 잘못된 시각을 교정할 생각을 하지 않은 탓에 오늘은 호미난방의 처지에 이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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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리 | 0 | 9 |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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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선사한양 영원을 누릴것같던 박《대통령》의 지위나 명예라는것이 알고보니 꽃병속의 꽃과 같은것이였다. 뿌리없는 꽃과 같아 언제든 시들어버릴 숙명을 타고났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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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희연 | 0 | 8 |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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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자에 대한 비난여론을 동정여론으로 바꾸어보려는 청와대의 잔꾀는 《묘수》가 아니라 졸렬하고 유치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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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6 |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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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행정부가 물밑에서 북과 접촉을 하게 된다면 현 《정부》는 과연 언제까지 대화를 거부할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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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기 | 0 | 4 |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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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선임자들이 외세와의 짝자꿍이로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모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다가 나중에는 저들이 그렇게 믿던 상전들에 의해 개죽음과 버림을 당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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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송 | 0 | 5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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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이 동족이 내민 따뜻한 손길을 잡는다면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동반자가 될수 있지만 그것을 뿌리치고 끝끝내 등을 돌려댄다면 그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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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천 | 0 | 5 | 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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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분노를 외면하고 경고를 계속 무시하다가 비명에 횡사한 《유신》독재자의 말로를 잘 뒤돌아보라는 의미가 이번 《락서사건》에 있다고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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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은 | 0 | 3 | 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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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불성실한 태도와 립장이 뜻하는바는 명백하다. 바로 지금의 반공화국대결구도를 계속 유지하자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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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6 | 20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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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부모자식간의 정을 끊는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두고두고 반드시 겨레앞에 저주와 천벌을 받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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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 0 | 10 | 201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