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
4111 |
![]()
《정상외교 력사상 최대의 성과》라던 이란에서의 《잭팟》이 열흘도 채 가지 못하고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
민중의 소리 | 0 | 7 | 2016-05-13 |
4112 |
![]()
박근혜가 제낯내기를 위해 이란과 약속도 하지 않은 《성과》들을 과장하여 선전하며 《대박》을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세상에 보기드문 국제적사기행위가 아닐수 없다.
|
박영호 | 0 | 10 | 2016-05-12 |
4113 |
![]()
북은 물론 남측의 통일운동단체들을 함부로 폄하하는 통일부당국자의 발언은 실로 부적절하다.
|
김치관 | 0 | 5 | 2016-05-12 |
4114 |
![]()
력사에는 다른 나라에 빼앗긴 자기 민족의 재부를 되찾아온 실례들은 많아도 외세를 주둔시킨 대가로 자기 돈을 많이 섬겨바친다고 자랑질한 바보들에 대한 실례는 있어본적 없다.
|
안진송 | 0 | 13 | 2016-05-11 |
4115 |
![]()
이제 북미평화협정은 북의 바람만이 아닌 상황으로 바뀌였다. 미국도 이제는 북과 평화협정을 맺지 않고서는 마음편히 살수 없는 상황이 되였다.
|
리창기 | 0 | 4 | 2016-05-11 |
4116 |
![]()
이번에 북은 당대회를 통하여 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최대의 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빠른 기간내에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게 될것이다
|
왕영 | 0 | 11 | 2016-05-10 |
4117 |
![]()
우리 아리랑협회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범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특대형정치테로》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번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과 관련하여 박근혜《정권》에게 아래와 같이 공개질문한다.
|
아리랑협회 | 0 | 11 | 2016-05-10 |
4118 |
![]()
설사 남조선당국이 부르짖는 《추가제재》가 적용된다해도 그것 역시 아무러한 효과를 볼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더욱 분발시켜 새로운 높이에로 더 비약할수 있는 계기만을 조성해주게 될것이다.
|
김성일 | 0 | 3 | 2016-05-09 |
4119 |
![]()
유인랍치와 테로를 비롯한 범죄행위는 남조선당국이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쓰는 상투적수법일뿐 우리 공화국과는 인연이 없다.
|
고청명 | 0 | 9 | 2016-05-09 |
4120 |
![]()
정보원이 이번 위조지페사건의 범죄자라는것은 결코 허황한 추정이나 무근거한 억측이 아니다.
|
리해천 | 0 | 7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