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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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이 당당한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을 애써 부인하는 남조선당국의 언행자체가 매우 무지해보이고 억지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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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천 | 0 | 8 | 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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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하나의 립장만 완강하게 고수한다면 스스로 소외를 자처하는 꼴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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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민중의 소리》 | 0 | 5 | 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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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당국이 떠들고있는 《미군주둔의 전략적의미》란 결국 《미국이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켜서 중국과 로씨야를 제압하고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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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11 |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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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체제통일》이라는 불순한 야욕을 위해 동족대결의 악랄한 수단으로 만들려는 그 《통일초석》이란것이 스스로 자기의 숨통을 끊는 《자멸초석》이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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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5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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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외교 력사상 최대의 성과》라던 이란에서의 《잭팟》이 열흘도 채 가지 못하고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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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 0 | 7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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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제낯내기를 위해 이란과 약속도 하지 않은 《성과》들을 과장하여 선전하며 《대박》을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세상에 보기드문 국제적사기행위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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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 0 | 10 | 20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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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물론 남측의 통일운동단체들을 함부로 폄하하는 통일부당국자의 발언은 실로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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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 0 | 5 | 20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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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는 다른 나라에 빼앗긴 자기 민족의 재부를 되찾아온 실례들은 많아도 외세를 주둔시킨 대가로 자기 돈을 많이 섬겨바친다고 자랑질한 바보들에 대한 실례는 있어본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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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송 | 0 | 13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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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미평화협정은 북의 바람만이 아닌 상황으로 바뀌였다. 미국도 이제는 북과 평화협정을 맺지 않고서는 마음편히 살수 없는 상황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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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기 | 0 | 4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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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북은 당대회를 통하여 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최대의 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빠른 기간내에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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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 | 0 | 11 | 201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