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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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대형집단유인랍치사건은 남조선정보원이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극비밀리에 추진시켜온 하나의 특수작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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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흥 | 0 | 17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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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력사를 보면 나쁜 짓을 일삼는 나라는 반드시 천적을 만나 멸망하군 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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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 0 | 7 | 201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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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아야 할 전교조가 지금 보수당국의 탄압을 받으며 해체위기에 내몰리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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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3 | 201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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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높이 평화를 웨친다고 하여 평화주의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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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명 | 0 | 11 | 201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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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이번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해 《대북정책》을 전환하고 통일, 외교, 《안보》라인을 전면교체하는 결단을 내려야 하며 그 결단은 빠를수록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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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 0 | 4 | 201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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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부질없는 《제재》놀음에 매달리는것보다 새롭고 현명한 방도을 모색하는것이 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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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흥 | 0 | 9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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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무리 《평양점령》과 《내륙진공》, 《선제타격》을 떠들어도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보장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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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11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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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오만과 독선이 《새누리당》패배의 기본원인이며 집권후반기의 박근혜는 여당과 야당들에서 동시에 배척을 받는 식물《대통령》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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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4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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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집단탈북》사건을 계획하고 집행하며 지원해준자들이 다름아닌 남조선정보원놈들이며 그 배후에는 랍치행위를 공공연히 부추기는 현 집권자 박근혜가 있다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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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미 | 0 | 3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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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대결과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현 집권자 박근혜의 혀는 남조선에 《복》을 부르는가, 재앙을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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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일 | 0 | 3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