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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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며 1박2일동안 치르어진 북녀종업원《집단탈북》사건이 지금 어떻게 번져지고 있는지 세간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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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 0 | 9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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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막대한 해를 끼쳐온 북남대치의 장기화는 끝장나야 하며 그 돌파구는 바로 북남군사당국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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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신 | 0 | 8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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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반기문과 유엔인권기구들이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유엔이 말하는 《인권보호》의 진위가 결정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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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천 | 0 | 10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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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은 핵범죄자인 미국의 핵독점전략을 합리화하고 재침의 꿈을 꾸고있는 일본을 끌어당겨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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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4 |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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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북의 핵보유가 북남갈등의 기본원인이라도 되는것처럼 생각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인식은 정말이지 잘못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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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선 | 0 | 5 |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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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즉 허위보도의 계렬생산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이것은 남조선정보원의 의도적이고 기획적인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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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식 | 0 | 7 |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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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을 바꿀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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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통일뉴스》 | 0 | 3 |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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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있어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주장해온것은 아주 정당하고 현명한 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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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 0 | 6 |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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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생화학실험연구계획을 실행하는것이 과연 량국정부가 말하는 동맹이고 우방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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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민중의 소리》 | 0 | 3 |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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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의사》도 없는 북의 처녀들을 강제로 랍치해온것으로 하여 청와대를 궁지에 몰아넣은 리병기 비서실장은 그 책임을 지고 청와대를 떠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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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 0 | 14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