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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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나라를 선택해서 태여날 권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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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숙 | 0 | 1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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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는 사람들, 결코 이것은 상식과 지식이 결여된 사람들을 뜻하는 부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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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재 | 0 | 1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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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것인데 내가 돌보는거야 응당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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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별 | 0 | 1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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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교대별로 인계자와 인수자의 이름은 서로 달랐고 글씨도 각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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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 | 0 | 0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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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즉시 《합평회》에 참가하라는 아버님의 《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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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학 | 0 | 1 | 202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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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문밖을 나선 나는 아래층에 사는 선교식료공장 기사동무의 집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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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섭 | 0 | 1 | 202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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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잃고 어느덧 1년, 시간이 흐를수록 어머니생각이 더더욱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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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영 | 0 | 5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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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에서나 그러하듯이 자매간의 정은 류다른것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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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희 | 0 | 0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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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빠트의 현관 출입구에는 인민반성원들 누구나 집을 오르내리면서 습관처럼 눈길을 모으군 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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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예광 | 0 | 2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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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마을의 몇안되는 학생들을 위해 자기 한생을 바치기로 결심한 처녀의 결곡한 마음이 정말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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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길 | 0 | 2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