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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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력이 저렇듯 강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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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0 | 202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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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어려움속에서도 인민에게 더없는 행복의 감정을 불러일으켜주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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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열 | 0 | 0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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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된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대중의 집체적지혜가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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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철송 | 0 | 0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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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뻐스안의 정적을 깨치며 하모니카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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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혁 | 0 | 0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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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시간의 흐름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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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영일 | 0 | 0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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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와 오늘의 강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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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행복 | 0 | 0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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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 사심도 욕심도 모르건만 조국을 위한 길에서는 언제한번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일감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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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성철 | 0 | 0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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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을 사랑하고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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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봄순 | 0 | 1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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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감달이여서인지 생각도 깊어지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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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 0 | 0 | 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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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드리는 소리조차 행복으로 기쁨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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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0 |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