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4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련대모임 진행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이 참가하는 공동행사인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련대모임이 12일과 13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련대모임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인 박명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리창복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손형근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비롯한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첫 행사로 진행된 북, 남, 해외대표자회의에서 연설자들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표자회의에서는 8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6. 15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회의와 각계층 단체별상봉모임, 해맞이결의모임에서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은 마음과 뜻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리정표인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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